현대·기아 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을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이번 특별 점검은 설 귀성길을 앞두고 브레이크, 타이어 등 주요 부품을 미리 점검해 장거리, 장시간 운행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.
현대·기아차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고객의 차량점검 강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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